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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카카오테크캠퍼스 2기

카카오테크캠퍼스 2기 | STEP2 | 25일차(24-07-26) 회고

by YUNI Heo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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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테크캠퍼스 2기 | STEP2 | 25일차(24-07-26) 회고

📝 Test code

  • 질문 1: Test code를 작성해보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말해주세요.
  • 테스트 코드 작성은 처음에는 막막한 과정이었다. 특히 404 에러나 모듈을 찾을 수 없는 에러 등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AI와 문서를 참고하여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스스로 해결했다기보다는 따라 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테스트 결과가 방대하고 복잡하여 해석하기 어려운 점도 큰 문제였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Jest 도구와 다양한 테스트 기술을 접할 수 있었고,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경험이었다.

 

📝 컴포넌트

  • 질문 2: 스스로 생각했을 때 좋은 컴포넌트란 무엇인지 본인만의 기준을 세우고 설명해 주세요.
  • 좋은 컴포넌트의 기준으로 재사용성을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다. 처음에는 컴포넌트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분리하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스토리북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동일한 컴포넌트를 쉽게 옮겨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경험을 통해 컴포넌트의 재사용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또한, 함수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부족함을 느껴, 작은 단위로 컴포넌트를 쪼개서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너무 잘게 쪼갰다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지만, 너무 광범위한 역할을 가진 컴포넌트와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컴포넌트 사이를 절충해야 한다는 점에서 가독성이 좋은 컴포넌트가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를 위해 페이지와 각 페이지의 기능별로 나누고, API와 타입을 기능별로 폴더를 구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질문 3: 스스로 생각했을 때 공통 컴포넌트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요소 2개를 선택하고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 공통 컴포넌트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가독성과 재사용성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코드가 복잡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가독성을 높이는 것이 다른 개발자나 내가 다시 사용할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사용성을 위해서는 컴포넌트를 분리하고 구조를 파악하여 필요한 기능들을 정리하여 구현하는 것이 중요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공통 컴포넌트를 재사용할 수 있었고,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공통 컴포넌트를 설계할 때 가독성과 재사용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 Daily Scrum

  • 과제 제출 및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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